공용화장실 사용을 두고 화장실 안 센서등이 수동에서 자동으로 바뀌면서 많은 학우들이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 현장을 KDBS가 취재해보았습니다. 보도: 66기 기자 진민현 영상: 66기 영상PD 김용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