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페이스북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양은하 기자( fnqleh3303@naver.com)
[기자의 한 줄] - 양은하 기자
정식운행이 되기 위해선 이용자수가 현저히 적은 실정입니다. 셋째, 넷째 주, 더 지켜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페이스북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양은하 기자( fnqleh3303@naver.com)
[기자의 한 줄] - 양은하 기자
정식운행이 되기 위해선 이용자수가 현저히 적은 실정입니다. 셋째, 넷째 주, 더 지켜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