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vana의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를 듣고 싶어요. 이 애매한 조치원 봄날의 역설적인 느낌과 어울릴 거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 계속 땡기는 노래기도 하고요. 부탁합니다. ^^)
지금은 3주간의 휴방기간이라 신청해 주신 곡은 휴방기간이 지난 뒤인
5월 첫째 주에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꽃샘추위가 풀려서 조치원에도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