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잠정 은퇴한 저 VVIP 공식적으로 복귀를 선언합니다. 본인 VVIP는 유물발굴단이라던지 내가 쓴 글 이외에는 비추천을 눌렀다느니 이러한 루머와 안좋은 인식으로 잠시나마 휴식기를 가지고 11월 11일날 약속한 컴백할때의 갖추어야할 참신함, 독특함 이런것들을 많이 갈고 닦았습니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여러분들에게 무작정 웃음을 들이기위해 또 쿠플존에서 저의 이름을 알리기위해, 관심을 받기위해 여러 사이트에서 유물을 발굴하여 무작정...걍.. 올렸습니다 닥치는 대로... 그렇게 해서 한페이지를 거의 다 저의 글로 도배를 하여 여러분들에게 따끔한 지적을 받았던 지경에 이르렀기에 이제는 세련되고, 샤프하고 까리한 완벽한 VVIP라고 표현하고, 배제하고, 확정하고, 믿어 의심하고 아니할수 없지..
Victory Very Important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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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치과 | 28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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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 |
| 존잘하하 | 930 | 0 | 감동 | 세줄 러브레터 1 | 2016-04-16 22:09 |
| 표형 | 1026 | 0 | 감동 | 바보같은 남자 | 2011-06-18 02:58 |
| 존잘하하 | 1032 | 0 | 감동 | 다람쥐를 구한 개구리 | 2017-06-27 02:20 |
| 예쁜팔 | 1060 | 0 | 감동 | 효도는 이렇게 2 | 2011-12-30 17:30 |
| 존잘하하 | 1062 | 0 | 감동 | 장인과 사위 | 2016-06-01 19:55 |
| 존잘하하 | 1077 | 0 | 감동 | 엄마가 공부하라고 한 이유, | 2017-02-01 15:25 |
| 로날도 | 1105 | 0 | 감동 | ㅇ 3 | 2011-06-13 15:41 |
| 존잘하하 | 1119 | 0 | 감동 | 수요미식회 149개 식당 중 1위 1 | 2016-01-26 04:13 |
| 표형 | 1120 | 0 | 감동 | 엄마의 편지 | 2011-06-18 03:37 |
| 예쁜팔 | 1139 | 0 | 감동 | 흔한 군인삼촌의 조카선물 1 | 2011-12-28 23:46 |
| 예쁜팔 | 1148 | 0 | 감동 | 인류의 진화 2 | 2011-11-01 17:00 |
| 앨리스 | 1162 | 0 | 감동 | 68명 中 68등 3 | 2011-10-02 02:48 |
| 예쁜팔 | 1173 | 0 | 감동 | 아이가 꾼 꿈을 현실 그대로 5 | 2012-01-12 21:42 |
| 존잘하하 | 1185 | 1 | 감동 | 가난한 부자 아빠의 돈가스 | 2016-04-11 00:04 |
| 예쁜팔 | 1188 | 0 | 감동 | 침착함류 甲 1 | 2011-10-28 00:54 |
| 배고픔 | 1210 | 0 | 감동 | 귀에 물이 들어갔네.... | 2011-11-13 01:55 |
| 미드레아 | 1212 | 0 | 감동 | BGM ) 누나의 비밀번호 3 | 2011-10-28 04:18 |
| DJ돌연사 | 1228 | 0 | 감동 | 야 신난다,JPG 3 | 2011-06-08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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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픔 | 1249 | 0 | 감동 | 각국의 간식거리.jpg 6 | 2011-11-14 0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