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중덕은 양덕이라" 라는 성현의 가르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 배우면서 많이 보는 동영상인데요

일단 제트엔진은 일반인도 살 만큼 대중화가 되어 있어요 ....

(서울 강동구쪽의 비행장에서 제트엔진 썼다가 아파트에서 민원 들어와서 금지시켰죠 ...)

대략 저건 한쪽날개에 4개씩 들어가는데 저 동영상 찍을때의 가격으로 개당 이천만원인가 오천만원인가라고 들었어요

우와 대박이다 근데 양덕이 뭐에요?

글을 보면서 조금 언짠은 감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취미활동을 덕후로 매도해서 좀 기분이 그렇네요..

쿠플존 활동하는 분들중에 저런걸 취미로 하는분도 있을수 있는데

덕질로 몰면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덕을 하나에 열중하는 뜻으로 들려서 그렇게 기분나쁘지 않더라구요ㅎㅎ
저는 음덕, 카메라덕, 전자기기덕 입니다 :)

덕후(德候): 덕을 갖춘 제후, 오덕후(五德後): 다섯가지 덕(인仁, 지知, 용勇, 신信, 충忠)을 갖춘 제후

좋은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