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김

PC방 알바생이 40억대 자산가로 변모한 이야기

by 쿠롱쿠롱 posted May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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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40억 자산가가 된 김상준씨


서울 마포에 거주하는 김상준(29)씨

게임방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1년만에 40억원의 자산을 모은 그는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신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10억대의 아파트와 고급승용차, 개인 사업체를 운영중인

그의 풍요로운 삶은 하루하루 박봉에 시달려 카드값 매꾸기에 급급한 모든

셀러리맨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지방대를 졸업후 서울로 상경하였으나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 백수였다. 학습지 영업사원과 통신회사 영업진을 전전하던 그는

몇달 일을 못하고 나왔고, 하루하루를 아르바이트와 영어학원에 다니는

전형적인 이 시대의 청년백수 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1년이란 짧은 시간에 40억의 자산가가 되었을까?


그는 어느날 알바를 그만두고 다른 알바를 구하기 위해 모색하던중

게임방 알바자리를 찾게되었다. 시급 3700원으로 게임방 청소와 음료수 서빙등을 하는 일이었다.

그 곳이 바로 김상준씨의 인생을 바꾼 계기였다.


게임방 알바 한달후 알바비로 75만원을 받은 그는 그 중

편의점에서 담배 한갑과 5천원치의 로또를 구입하여 로또 1등에 당첨 되어

당첨금 40억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큰 부자가 되었다.


 


 


 


결론은 인생은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