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소인간이라 불리는 죽은 소다.
기형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사인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과 동물의 수간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가난한 농부였던 한 남자가, 소에게 성행위를 해서 태어난 돌연변이라는 것이다.
물론, 인간과 짐승은 유전자의 차이로 임신이 되는 경우는 없지만 100만 분의 1의 확률로 신의 영역이 무너지기도 한다.
[출처] 아갈갤러리 - http://agal.co.kr/main/bbs/board.php?bo_table=joohang&wr_id=452
근데 죽었다니 어쨌든 불쌍..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