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다섯번째 미스테리

by 하쿠키 posted Dec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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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그림


 


1979년 7월18일.. 영국에서 어느 화가가 길을 가다가 문득 처량해 보이는 아이를 발견했는데...


 


알고보니 그아이집에 부모가 불에타서 숨졌다는것이다...


 


측은한 맘에 화가는 그아이를 그의 집으로데려와 같이 살면서...


 


그 어린아이의 슬픈얼굴을 그리기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은흘러... 1985년 영국런던에서... 집집마다 화재가 일어나고 사람들이 모두죽었다고한다...


 


그화재난 집들에보니 화가가 그린.. 그아이그림들이 다걸려있었다는것이다...


 


다른것들은 다 불에타고없지만... 유독 아이그림은 불에타지않았다고한다...


 


사람들은 그 아이가 저주받은 악마가 씌였다고 그리생각했다...


 


이 이야기는 실화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