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네요. ㅜㅜ
담소
2016.03.24 02:15
새벽에 자취방 근처에서 술 마시면 조용히 좀 마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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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들 취해서 자기 목소리 큰지 모르고 떠드는데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평일 새벽 3시에도 술먹고 떠드는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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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쪽 다 시끄럽나요?
저는 침산리쪽으로 구해서 주변은 고요하고 좋은데 좀 멀어서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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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안리 사는데 새벽에 누가 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악!!!!! 하고 일부러 네 번 정도 소리지르더라구요.
후라이팬 들고 나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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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트 앞에 2년째 사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도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건지 일부의 학우들 때문에 학교자체에 회의감 느껴질 정도에요.
뭔가 기물이나 쓰레기같은거 차면서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그놈의 폭죽은 왜 자꾸 새벽에 터트리는지
자유와 방종은 좀 구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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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폭죽을 팔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아니 왜 뜬금없이 대학교 주변 마트에 폭죽을 판매한답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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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입니다 아마도 축제같은때(?) 쓰라고 파는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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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상구비어가..있는데 공감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