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큰 볼일보고서 화장실 물 안내리고 가는 사람 봤어요.

by 一見鍾情 posted Jul 09, 2016 Views 1110 Likes 1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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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만 내리고 나가는데 진짜 뻔뻔하더군요.

신상 까발리고싶습니다.

다음사람이 문을 열었을때 그 기분이 어떨지 안다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하여간 학교에 희한한 변태가 있는건 확실하군요.

화장실 변기 뚜껑이 닫혀있으면 일단은 물부터 내리고 여는 습관 가지세요.

아마 그 새끼가 해놓은 짓일 가능성이 클테니까요.

참고로 도서관 1층 남자 화장실입니다.

 

물 내리는게 그리 힘들면 차라리 학교 어귀 밭에다가 쌀 것이지.

그러면서 제 엉덩이는 휴지써서 닦고 나간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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