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렇게 해놓을 줄은 몰랐습니다..
바닥을 뜯어냈으면, 마무리까지 잘 해야지
그냥 아스팔트 부어놓고 말았네요.
때문에 주변 도로와의 색깔과 너무나도 차이가 심해
오히려 학교 도로가 지저분해졌습니다.
검은색 따라가라는 방향줄도 아니고..
이게 끝인 걸까요? 이게 최선인 걸까요?
아니면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학우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바닥을 뜯어냈으면, 마무리까지 잘 해야지
그냥 아스팔트 부어놓고 말았네요.
때문에 주변 도로와의 색깔과 너무나도 차이가 심해
오히려 학교 도로가 지저분해졌습니다.
검은색 따라가라는 방향줄도 아니고..
이게 끝인 걸까요? 이게 최선인 걸까요?
아니면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학우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미적 관점으로 바라보시는 견해에는 따로 의견 달일이 없을꺼 같습니다. 건물이면 몰라도 도로까지에는.. 흠.. 아스팔트 색깔은 이건 뭐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 합니다. 금방 도로위에 베이킹한 아스팔트에 후처리로 뭔가를 하는것은 처음 들어보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