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걷는것도 귀찮아서 앞에서 너구리굴 만들고 저렇게 버리는데 어떻게 새로만든 흡연부스까지 가겠습니까?
안에다 만들고 그안에 쓰레기통도 큰걸로 해둬야 손에든거 그대로 안에들고가는 5초가 아까워서 밖에 버리는일이 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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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걷는것도 귀찮아서 앞에서 너구리굴 만들고 저렇게 버리는데 어떻게 새로만든 흡연부스까지 가겠습니까?
안에다 만들고 그안에 쓰레기통도 큰걸로 해둬야 손에든거 그대로 안에들고가는 5초가 아까워서 밖에 버리는일이 없어지죠
10초 거리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저렇게 버리는 사람들 의식수준이 궁금할 뿐...
미개한 수준을 넘어버렸군요.
진짜 저 담배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다.
어차피 버릴 사람은 또 버릴 겁니다.
그들이 추종하는 지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지성과는 분명 다를테니까요.
진짜 담배연기까지는 참을 수 있으니까 꽁초랑 침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붙잡아서 버린 담배꽁초 입에 쳐넣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