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쿠플존 KUPLEZONE



profile
http://kuple.kr/75714 조회 수 968 추천 수 2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 볼 때마다 소름이 돋아서


버려진 쓰래기를 줍지도 않을 거면


최소한 길바닥에 버리지는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숙사나 자유관 RC존 같은 곳이나 뒷정리 안하시는 분들은 

똥싸고 똥 안닦습니까?


집에서  교육을 얼마나 못처 배웠으면


그런 기본적인 것 하나 못지키는 걸까요?

가르칠 부모가 없었으면 유감이겠지만


쓰래기를 함부로 좀  버리지 맙시다.



싱가폴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하네요




  • profile
    MAXIM 2015.03.20 17:53

    바닥을 드러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죠. 아마 인간인간 님께서 말씀하신 애들은 그런 방식으로 자기가 폐급이라는 것을 보여주나 봅니다. 그정도면 거의 천박하다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될 정도네요.

  • profile
    작성자 인간인간 2015.03.20 20:01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 하면서 매순간이 경악입니다.
  • profile
    MAXIM 2015.03.20 20:37
    호4라운지, 리딩룸도 가관이죠. 진짜 어디서부터 사고방식이 틀어져야 그딴 식으로 해놓고 자리를 뜨는지...
  • profile
    M상 2015.03.20 18:22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쓰레기라고 썼으면 좀 더 와닿았을거 같네요
  • profile
    작성자 인간인간 2015.03.20 20:00
    그러게요. ㅠ 수정을 못해요 댓글 달리면 ㅎ....
  • profile
    민간인 2015.03.20 18:35
    집에서 교육을 얼마나 못처 배웠으면

    그런 기본적인 것 하나 못지키는 걸까요?
    가르칠 부모가 없었으면 유감이겠지만


    이런 말을 쓰는 작성자분도 문제가 많다고 확신합니다
  • profile
    작성자 인간인간 2015.03.20 19:59
    본인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는다고 들었네요.
  • profile
    민간인 2015.03.21 01:41
    인간인간님도 패드립한건 잘못한건데..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까요?
  • profile
    작성자 인간인간 2015.03.21 01:56
    저게 왜 패드립인지 설명좀 해주실래요?

    혹시 정말로 부모가 없으신 분들도 계실수도있으니 염두해서 유감이라고 한 말인데 혹시 그게 패드립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
  • profile
    민간인 2015.03.21 02:20
    ㅋㅋㅋㅋ 정말 그런 순수한 뜻으로 말한건가요? 뭐 순수하다고 잡아뗄수는 있겠지만 남의 부모의 유무에 대해서 함부로 추측하거나 언급하는 것 그런거 자체가 잘못된거는 인정하세요 그리고 그 잘못을 님이 말할 말에 적용시켜 보세요 ㅇ
  • profile
    민간인 2015.03.21 02:26
    아 그리고 말을 어쩜 그따구로 하세여? 감정을 절제하며 말을 바람직하게 사용하는 것도 집에서 교육받는 내용 중 일부분 아닌가요?
  • profile
    작성자 인간인간 2015.03.21 02:35
    아니요 부모님이랑 은 같이 있었던 적이 별로 없어서 못받았네요 그런 교육은<br>왠만한건 유치원, 초등학교이전에 다받았는데 그 뒤는 못받았네요.<div>감정을 절제하는것도 집에서 알려주나요?</div><div><br></div><div>뭐<br>아무튼<br>함부러 추측한적 없고, 잡아 떼는게아니라 정말로 순수하게 가능성을 재고 한겁니다.<br>함부러 추측한 건 그쪽이네요. <br><br>공격적인건 인정합니다.<br>의도한 것이니까요.<div>그리고 화가나서 쓴건데</div><div>왜 절제해야하죠? 그리고</div><div>잘모르실수도 있으시겠지만</div><div>절제한겁니다 저거</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집에서 그런교육을 정말 한다면, 제가못배워처먹은거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욕하시려면 하세요.</div><div><br></div><div>그런 각오는 하고있으니까요</div>
  • profile
    민간인 2015.03.21 11:23
    <p> 지금 제가 싸우자고 댓글을 단 것이 아닙니다. </p><p>광장은 학우들의  공개적인 장소이며 서로간에 예의를 지켜야 하는 곳입니다. </p><p>[부모가 없으면 유감이겠지만] 이라는 말로 정말 집안에서 교육을 제대로 받고 학교에서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다면 공개적인 장소에선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어디 뭐 토론회에서 참가한 분이 "부모가 없으면 유감이겠지만.."을 언급한다면 어떨까요?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이때까지 받은 교육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p><p><br></p><p> 윤리, 도덕의식이  약간 부족하다고 간접적으로 상대방의 부모까지 언급하는 것을 보면 상대방이 예의가 없으니 나도 예의가 없어도 괜찮다 사람들이 이해해줄 것이다라고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쓴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마치 자신의 글이 윤리적 측면을 떠나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이라는 착각을 가졌을 수도 있겠어요</p><p><br></p><p>아 그리고 교육(감정을 절제하는 방법)은 가정에서 받는게 아니고 학교에서 배우는거다 라며 가정의 교육의 중요성을 좋게보지 않는 것 같은데</p><p>가정의 교육은 예를 들어 무엇을 사고싶을 때 거절당한 후 원만한 관계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되는지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곳입니다.</p>
  • profile
    작성자 인간인간 2015.03.21 11:57
    <span style="line-height: 1.5;">부모욕이라고 착각하게 할수 있는 여지를 남겨서 죄송합니다. 공개된 장소에 과격한 글남겨서 죄송합니다. <div><br></div><div>근데 좋은 말로 못적겠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div><div><span style="line-height: 1.5;"><br></span></div><div>제가 놀란건  쓰레기 버린사람을 뭐라고 하려고 한 글인데 다른 것에 주목하는 사람이 있어서 당황했네요.</div><div><span style="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그리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새.. 아니 사람들에게는 부모욕 처먹기싫으면 버리지마세요. 이렇게고치고싶은데 수정이 안되네요.</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원래 사형시켜야 하는데 </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제가 얼마나 글을 절제해서 쓴건지 그래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span></div>
  • profile
    표범 2015.03.20 22:28

    인간님은 전부터 말하는게 너무 과격해요.


    맞는 말이지만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 profile
    작성자 인간인간 2015.03.21 01:57
    인정합니다.

List of Articles
글쓴이 조회 수 분류 제목 추천 수 날짜
마법소녀추종자 1820925 이벤트 2019 캠퍼스 간 소속변경 합격생 합격수기 공모전 file 0 2019-01-11
쿠플존 1818840 정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이용가이드 2018ver.] 0 2018-02-07
쿠플존 1817796 공지 학우들을 위한 학교주변 부동산 게시판 오픈 3 file 3 2017-01-18
필립치과 2866 [치과제휴혜택]필립치과 충치치료부터 치아미백까지 한 곳에서! >>&gt... 4 file 0 2015-04-13
앱등이 624 담소 실팔찌 사러 오세요! 15 file 0 2015-05-07 10:57
삐삐 1926 담소 국장2차 신청--- 소득분위 3분위 나왔는데..!! 그러면 한학기에 180만원 1... 5 0 2015-04-02 21:13
KDBS 1038 담소 [KDBS] 그녀들의 수다에서 여러분들의 추억의 드라마를 추천받습니다~ 11 file 0 2016-03-06 21:47
상큼한어그로 978 담소 총여 진짜 노답이다.. 3 0 2015-06-12 19:04
꽃보다연아 678 담소 뿌링클 잘 먹겠습니다 7 file 0 2016-12-19 13:33
주롱주롱 1185 담소 지금 신봉초 부시고 있나요??? 1 0 2015-10-26 22:52
cherryred 1115 담소 흰색 마이(자켓) 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0 2015-05-26 21:31
느아아으느아ㅡㅏ 971 담소 인문학과 정의 융합전공 하시는 분! 우리 친구할래요? 2 0 2015-10-18 18:55
알로라 872 담소 정경주점 한시다되가는데 좀 조용해주면 안되나요...? 10 0 2015-04-30 00:55
AKAKAK 441 담소 옥탑방 고양이 연극 후기!! 1 0 2017-01-12 13:18
ad캐리 434 담소 복권 페이지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2 0 2015-05-21 10:27
병무행정 375 담소 카드홀더 분실하였습니다.. 0 2016-11-01 13:02
사랑해요여나퀸 402 담소 곧 연말이네요. 2 file 0 2016-12-25 22:10
하레 380 담소 건의 게시판이 안 눌려서... 3 file 0 2015-03-20 13:27
낄낄깔깔 562 담소 개강 할 때 쯤에는 남아있는 자취방 없을까요? 3 0 2015-10-12 06:22
lese 4368 담소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우분들께, 3 0 2016-11-28 22:46
Mist 2736 담소 에타에 올라온 글. file 0 2018-12-07 15:09
shotshot 480 담소 금요일 대중문화자세히 읽기를 수강하는 학우를 찾습니다. 0 2017-04-12 16:17
ddddddddd 2019 담소 크림슨 과잠공구 9 file 0 2016-04-01 19:44
대한 571 담소 학교 도서관 인터넷이 너무 느립니당ㅇ... 2 file 0 2015-05-23 13: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8 Next
/ 28
위로 가기
고려대 포털 블랙보드 도서관 버스정보 오늘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