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은 눈여겨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석원경상관은 근래에 좀 심한거 같네요.
책상위에 똑같은 낙서가 수개월째 방치되어 있고(가끔은 제가 지움)
1교시 수업인데 끈적거리는 책상에 이번학기만 서너번 앉아봤고
로비 책상에 어제 배포한 우산비닐이 아직도 있고..
요즘 축제 때문에 바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석원경상관은 근래에 좀 심한거 같네요.
책상위에 똑같은 낙서가 수개월째 방치되어 있고(가끔은 제가 지움)
1교시 수업인데 끈적거리는 책상에 이번학기만 서너번 앉아봤고
로비 책상에 어제 배포한 우산비닐이 아직도 있고..
요즘 축제 때문에 바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학우가 적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 사실 근본적인 이유는 버리는 사람이 있어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