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해라 새끼야.

어그로도 적정수준으로 끌고 한번 두번 욕 처먹으면 그만 할줄도 알아야지, 공개 게시판에서 삼류 양아치 짓거리를 몇번을 하는거냐.

 

광장인데 말조심하시죠

네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본인이 광장에 지금까지 달았던 댓글들은 말조심을 왜 안하셨는지 묻고 싶네요. 쌍욕이 없다고 해서 말조심을 한겁니까?

중앙광장에서 복날 개가 맞듯이 맞아봐야 지가 얼마나 헛소리를 했는지 반성하려나. 한 번, 두 번 사람들이 적당히 하라고 경고들을 하면 반성글은 못써도 자중할 줄 알아야지, 이새끼는 지가 뭘 잘못한줄 모르고 말 가려서 하라네 ㅋ 넌 머리에 거름종이좀 넣고 필터링해서 손가락으로 타자좀 쳐라. 저정도면 그냥 보다보다 말 가려서 최대한 정중하게 한건데, 저정도에도 열받냐? 그럼 입장바꿔서 나가 싸지르는 글에 열받는 사람들 기분은 어떨지 한 번 생각해봐라. 지가 해놓은 짓은 생각도 안하고 고작 "새끼"란 단어에 말조심같은소리하고 앉아있네 ㅋ

15가 또...

무슨 진상을 떨면 이렇게 평가받지?

광장에서 떠들듯이 쑥게에서도 신상 당당히 밝히고 글써보도록.

말 가려서 하란말에 어이털려서 내가 한참을 웃었다 진짜.

써놓은 한두줄짜리 글이랑 너님이 말하고자하는 내용이랑 이리도 모순이 되는 내용이 천지일 수 있냐 ㅋㅋ

생각좀 하고 살자~~~~어린후배님~~~~~~~~ㅇㅋ?

 

캬 부실대 선배님의 충고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글고 길가다 마주치지 마소

마주치고싶은데 좀 볼 수 없을까? 그리고 운영자한테는 제대로 처분 요구할테니까 처분받을때까지 어그로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한 번 해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진짜 길바닥에서 마주치고싶으니까 나와 꼭 마주치고 싶은 생각 있으면 커뮤니티에서 잘려나가기 전에 연락처라도 남겨라.

본인이 꼬우면 본인이 연락처를 남기시죠. 어디 중화반점에서 일하시는지 들어나 봅시다

진짜로 다다음주 수요일 중앙광장에 기어나와서 처발릴 자신 있으면 진짜로 알려주고. 2주후로 잡는 이유는 어차피 다음주는 명절연휴기간 길다고 수업 자체휴강 할 학우들도 많을테고, 그러면 너란놈이 누군지 볼 사람 숫자도 줄어드는거잖아. 선배가 먼저 연락처 여기다가 까면 후배도 여기에다가 까줄래? 둘 다 운영자분께서 글 강제삭제하기 전까지 연락처 삭제않는 조건으로 자신있게 광장에서 이딴짓 하는거면 그정도는 할 베짱은 있어야하지 않겠어? 이정도까지 양보해주는데도 딴소리하면 뭐다? 천하에 15학번 뉴비새끼가 혓바닥만 쓸데없이 길기만 하다~~~~

깽값이나 한번 받아봅시다. 장소 시간 부르소

시간은 다다음주 수요일, 장소는 중앙광장이라 써놨는데, 글은 제대로 읽기는 하냐?
안암 애들한테 가서 꼰지르고 놀면 너를 안암골에 끼워주리라고 착각이라도 했냐?

돈필요하냐?

나도 돈이 썩어 남아도는데 돈 지랄 좀 해보자.
합의금명목이 아니고, 그냥 주먹 한대에 얼마로할지 일단 불러라.

그리고 어차피 개잡는데 드는 돈은 내가 내는거니까 룰 바꿔서 니가 먼저 연락처 까라.

이른나이에 더 내려갈 곳 없는 인생 밑바닥 사는데 도와줘야지 어쩌겠냐ㅋㅋㅋ

 

그날 딱 이 차림으로 중앙광장에 나와서 박스종이에 니 소속 밝히고 서있는거다..

알았지?

 

개꿀이네 선배님의 크신 은혜를 어떻게 갚을고..

그냥 인간 샌드백이 되어 갚으면 되는거니까 닥치고 연락처만 까 새끼야 ㅋ 돈도 벌고 은혜도 갚고 얼마나 좋은일 하는거냐? 1분에 5만원 갈테니까 준비되면 그냥 전화번호 하나만 올려. 전화번호 공개적으로 올리기 겁나면, 그냥 쪽지를 보내도 되니까 쪽지로 보내든가 하고.

어이~만 하루가까이 연락처 기다렸다. 쫄았냐~~~아니면 그냥 병신인정하고 끝내는거냐? 새끼가 고추달고 뭣하러 사내새끼로 사냐? 쪽팔리게 지가 한 말에 책임도 못지면서ㅋ 그래~~~애넘애들한테가서 꼰지르고 우쭈쭈 귀여움 받으니까 좋디?ㅋ

말 좀 곱게 하소 뭔일인지 모르겠는데 보기 쌍그럽소

소수의 귀머거리들이 만드는 클린 쿠플 지지합니다. 이러니까 다 고파스로 떠나고 사람이 없죠? ^^

다 고파스로 떠났다=내가 고파스로 떠났으니 다른애들도 다 떠났을것이다 로 해석가능한지

당신이 가장 문제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군요. 더이상 대화할 가치를 못 느끼겠습니다. 대화는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이랑 하는거지, 아집에 빠져 눈과 귀를 닫은 사람이랑 하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