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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Passion in English Speaking.


꿈. 그리고 열정.


 


 


 



민족고대의 아기호랑이가 되신 13학번 여러분 격하게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새내기생활을 앞두고 기대 반 걱정 반의 심정으로 궁금하신 것 많으시죠??


그런 여러분께 불패영어영문학과의 학술 소모임 P.E.S를 당차게 소개합니다.



13학번 여러분들은 치열한 입시의 관문을 거쳐 대학에 입학 하셨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겪는 고민과 의문을 겪게 되실겁니다.


 


 


“대학에 가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나의 꿈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어디에 나의 열정을 쏟고 이 열정을 지속할 수 있을까??”


 


 



P.E.S는 이러한 고민들을 바탕으로 소모임을 기획하였고, 다양한 꿈과 목표를 가진 선배님들이 영어회화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뭉친 소모임입니다. 저희 매력 터지는 P.E.S는 13학번 후배님들의 학교생활 제반에 대한 조언, 멘토링,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어회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1c 글로벌 시대 영어회화실력은 필수!. 영어회화. 딱 들어보면 어떤 느낌이신가요?? 제가 감히 얘기 하건데 여러분들중 99퍼센트는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데에 제 등록금을 걸겠습니다. ㅇㅁㅇ


 


 



1. "영어성적도 안나오는데 내가 회화를 배울 수 있겠어??"


2. "아...듣기만 해도 머리아파...그걸 언제 배우고 말해??"


3. "학교 주변에....어학원....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게 함정!"


4. "서울에 있는 햌허스, 팍오다, 우와이비엠......등록금 만큼 비싸기만 하고!!"


5. "전화영어....... 비싸요....... 시간 맞추기 힘들어요."


 


 



저희 P.E.S는 아래의 전략을 통해 앞서말한 편견들의 파괴를 추구합니다.


 


 



1. 심혈을 기울인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보유.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그리고 ★인증된)



2. 외국인 학생들과의 다양한 문화적 교류및 친목활동



3. 접근성이 용이한 매체를 통한 일상생활에서 영어대화의 활성화


 


 




저희 P.E.S의 장점들을 추리고 추려서 단 한가지만을 말하게 한다면 그것은 바로 어학원에 가서 등록금에 상응하는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닌, 학교 안에서 원어민 학생들과, 그리고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영어회화실력을 수준급으로 업글↑업글↑ 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즉, P.E.S는 알차고 재미있는 신입생생활영어회화실력을 덩달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유후~♥.♥


 


 



또한 저희 P.E.S2011,2012 고려대학교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입상한 바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P.E.S의 다양한 활동을 기록한 사진자료를 첨부하려했으나, 쿠플존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전 학우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이고, 그에따라 활동사진내에 포함되신 분들의 초상권 시비가 염려되어 P.E.S의 공식사이트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꼭!!!와서 둘러보고 가주십쇼~


 







다음은 2012학년도에 P.E.S와 함께 했던 외국인 학우들중 일부의 초대글 및 후기입니다~!~!


 


 


 


 


I really enjoyed the meetings. Everyone was very nice and social and ready to learn. They treated me like part of the family. I felt like I was actually helping their English skills. 


-Carrie Grignano- Central Michigan University


 


 


I made wonderful friends who were after same goals. It is a great way to improve your English skills, and get feedback as well. ALL THE COOL KIDS JOIN P.E.S. Everyone is welcoming, and it is almost like a family. It give opportunity to meet Koreans and foreigners.


-Sarah Jane Alverson- Universty of Northeren Colorado


 


 


What I really liked was the atmosphere and the members in the club. You could really connect with one another. 


 -Elena Valdez- New Mexico State Univerty


 


 


 









P.E.S근거있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꿈,열정이 있는 13학번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또한, 13학번 아기호랑이 여러분들의 날개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공식사이트. http://cafe.naver.com/kupes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고고싕~



회장. 불패영어영문학과 11학번 김관민 kokokotoy@hanmail.net


부회장. 불패영어영문학과 12학번 박지환 airforce345@naver.com


총무. 불패영어영문학과  12학번 이재훈 -vv-rnfrnf@hanmail.net


회계. 불패영어영문학과  12학번 유혜연 dbrhaeh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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