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차려주신 국수 한 그릇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치원 오기 하루 전에 아버지께서 만드신 국수를 먹었습니다.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찍었는데 오늘 폰 사진 정리하다가

 

다시 보고는 쿠플존에도 한 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