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그냥 대충 쿨하게 보이기 위해서 반말체를 쓴다. 조치원 역 앞에 최근 생긴 커피 전문점 더비. 사실 이 학교 입학할때만 해도 이 논밭 개 깡촌에 뭐가 있겠거니 했는데, 4년동안 휴학하고 돌아와보니 어이 이건 뭔 호사랑 약대건물이랑 거 뭐냐 그거 ...

제가 본 카페 이름 중 가장 어려운..트로이스 카페입니다. 역에서 베스킨 쪽으로.. 욱일 가는 육교쪽으로 가시면 있어요~ 가격이 착하네요 ㅋㅋ아이스아메리카노 3000원 근데 바닐라라떼?그건 4500원 정도?????????????? 커피맛은 고냥고냥ㅋㅋ 연합니다 ㅋㅋ...

역에서 던킨 바로 옆에 있어요 입구가 계단으로 쭉 올라가시면 되요 친구는 장어밥(7천원) 굴덕후인 저는 굴밥(6천원) 먹엇어요 굴이 통통한게 좋더군요 ㅋ_ㅋ.. 메뉴는 많습니다.........초밥도 팔구요 ㅋㅋ 가격대는 좀잇지만.. 뭐 보니까 굴 냉면이랑 열...

조치원역쪽에서 쭉 나와서 롯데리아 지나고 미스터피자,파리바게트 길 건너 골목에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찐빵 드셔보세요 대량으로 찍어낸 공장찐빵이 아닌 주인아저씨가 직접 반죽하셔서 만든 찐빵입니다. 찐빵 찌는 시간동안 시장 둘러보고 오기...

방학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마지막 시험날 점심 친구랑 먹으로 갔지요~~ 저번에도 먹고싶어서 갔었는데 찾지를 못해서 ㅠㅜ... 못먹었지만 요번엔 찾아서 먹었지요!! 근데 못찾을 이유가 있더군요...(간판이좀... 보이지 않았다랄까요..) 맛은 괜찮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