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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2013.02.05 00:55

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조회 수 176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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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명 & 학점(시간) : 제목 상동 3(3)
강의 지도 (성함) : 김은희
강의에 대한 평가 : 5/5


-글 쓰는 거 좋아라 하거나 문화콘텐츠에 관심있는 분들 or 적극적인 수업태도를 가지신 분들 추천/ 대강대강 수업 듣는 분들은.... 피해야 하는 수업


-수업을 3시간 충실히 해주시는 교수님. 수업 준비 굉장히 빠방하게 해오시는 교수님. 왠지 이게 대학교 수업 듣는 맛이구나, 생각들게 하시는 교수님


-ppt가 매 장, 꽉꽉 채워지는지라 엔간해선 한 번씩 졸게 돼 있음


-하이라이트: 삼국유사 기이편에서 뽑아 이를 소설/영화/cf/게임 등등 상업화 가능한 걸로 만들기


-저번 학기는 사람이 많아 팀으로 진행됨(이는 다들 알 듯 분담과 균형이 중요)


-선택교양에 있음에도 요구하시는 게 많으므로 교수님이 요구하시는 걸 잘 캐치해서 발표해야 함


   예를 들면 1차 발표는 삼국유사에 있는 이야기를 정하고 그걸 학생들이 어떻게 해석했는가를 얘기해야 하고


                 2차 발표에서는 그 변형된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콘텐츠화할 것인지를 잘 말해야함.


-기말 끝나고 내는 최종 보고서가 있음_기말 주 토요일까지...이런 식으로_아주 귀찮음;


-우리 조는 많이 깨졌음. 만약 발표로 커버가 절대 안 되겠다면 적극적으로 질문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수업 중 해당 시간에 말씀하시길.


 내가 에플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나름 정성들인 최종보고서와 수업 때 한 번 이상은 했던 질문들이 아니었을까 추측됨.


 가끔은 어리석은 질문도 괜찮음. 이것도 교수님 눈에 드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나름 부끄러워도 마음은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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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갤 2013.02.05 00:55
    팀은 학생들이 알아서 짜라고 하시나요? 아니면 마음맞는사람끼리 하라고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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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맥맥 2013.02.05 00:55
    둘 다 같은 말 같은데...;;
    우선 자율적으로 짜지요.ㅎ
    끝까지 남은 사람들은 또 그네들끼리 짜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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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갤 2013.02.05 00:55
    팀은 학생들이 알아서 짜라고 하시나요? 아니면 마음맞는사람끼리 하라고하시나요?
  • profile
    모리아 2013.02.05 00:55
    아......이런 수업이 훨씬 더 일찍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진짜..아쉽군요. 다음 학기에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강의 후기들을 보니 교수님이 지도에 아주 적극적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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