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서적들의 함정

 

 

 

 

 

 

 

 

 

 

 

 

 

힐링,자기개발서가 계속해서 꾸준히 나오는 이유는 별거 없다.
해당 서적에 써져있는대로 생각하고 실천하면 되는데 그것을 하지 않기 떄문이다.
다 똑같은 말들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경청하라"
"배려하라" 등등..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들인데 모두가 실천을 하지 않는다.
책 읽는 순간 그 때 뿐이다.
가장쉬운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책의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적기 때문에 자기개발서는 계속해서 같은 내용으로 진열대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