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일까지 쓰실 수 있구요.

 

 

장점은,

 

무엇보다 학교와의 거리가 가깝습니다.

과기대와는 5분거리구요.

가장 먼 신경상관이나 인문대도 10분이면 도착합니다.

 

 

또, 방이 넓어서 편합니다.

레미안과 같은 가격으로 반정도로 작은방도 많은데,

레미안은 제가 돌아다녀본중 가격대비 가장 넓었습니다.

전 혼자 사용했지만, 이전에 사셨던 분들은 두분이서 사용하셔서, 랜선도 2개입니다.

(보통 2분이서 많이 사는 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학교랑 가까우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적고, 술집이 없기때문에

공부할때나, 잠들때

소음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었습니다.

( 자취 경험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취방 잘못잡으면, 소음때문에 많이 고생합니다ㅠ)

 

생필품은 근처에 마트 두군데에서 해결하시면됩니다.

 

냉온수 사용 용이하고, 가구는 에어컨. 책상. 침대. 신발장, 냉장고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격은 165만 / 보증금 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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