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동안 자취를 하려고 생각하고 방을 구했는데 부모님께서 2학기때는 긱사를 들어가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방을 팔게 되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굉장히 친절하시고, 자취하는데 힘든점이 없는지 잘 챙겨주십니다. 마치 이모님처럼!!!!
제가 6개월 동안 생활하면서 정말 어떤 불편함 없이 잘 살아서 좋았습니다.
자취방 위치 : 신안리 스마일하우스 106호
주변에 은하수마트, 편의점이 가깝고
혼자 살기에 딱 좋은 크기이고, 침대 1개 있고, 침대시트는 푹신합니다. 햇살도 잘 들어서 빨래가 잘 말라요.
서창리 집들은 세탁기가 공용인 집들이 많던데, 여기는 개인 방에 하나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신안리 방 중에서 가격에 비해 제일 깨끗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수압도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가격 : 120만원(인터넷 사용, 수도세 포함)
전기 공과금은 따로 내야합니다.
010-3194-8012로 연락 많이 주세요. 장난전화나 한번 찔러보는 문자는 절대사절입니다. 가격흥정을 원하시면 어느정도 선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