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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관 옆 계단 내려올때 항상 보이는 초록색 옥상 주택! 박상갑씨 댁입니다.

물론 집주인 아저씨 성함이십니다.

그 안에 모르시겠지만 주택을 중심으로 열개가 넘는 원룸이 감싸고있습니다.

제가 들어올때 10개월(2학기 종강까지)로 하여 보증금 10만원까지 하여 250(240+10)만원 드리고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계절까지 한다고 치면 학교에 1년에 학교에 다니는 개월은 8월을 제외한 9개월입니다.

저는 1학기만하고 나가겟지만 6월까지라고 치면 이방에서 4개월 살았습니다.

계절+2학기 구매하시는 분들은 24 * 5 하여 120만원에 드리겠습니다. 보증금 별도.

2학기만 구하시는 분들은  24* 4하여 96만원에 드리겟습니다. 보증금 별도.

보증금은 2학기끝나고 나갈 때 집주인 아저씨께 다시 받는것입니다.    

연락주시고. 농심관으로만 오시면 됩니다.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010 - 2060 - 0930 입니다. 전정 학생입니다.(네 남자구요.)

책상, 기숙사꺼보단 큰 냉장고, 개인화장실, 침대, 싱크대(요리좋아 하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버너입니다.), 공용 세탁기

공과금 제로, 인터넷은 개인

말그대로 일인용 취사가능 기숙사 시스템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릴말씀은 여름입니다. 2학기되어도 9월 무척 덥습니다. 학교와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전 휴학하고 잠시 다른 공부를 하게되어 방을 넘기게 되엇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방이 크진않지만 실속있습니다. 남학생의 경우 넓으면 술병이나 쓰래기 쌓아둘 공간만 생길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