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그기준을 어디다가 두냐에 따라서 추천드릴 분이 달라지기에 그냥 들었던 경험에 비추어 설명드립니다. 1학년때 나찬영교수님을 들었고 중간기말 모두 객관식으로 평가되며 대부분의 학생은 1학년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공행전공중엔 전필이라 가장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나찬영 교수님이 고등학교시험 스타일이라 다들 편해하더라구요.

나찬영 교수님 추천 드립니다 2학기 수강인원은 다른 타과 수강생이 많고 대략 40명정도? 석영 219 강의실이 거의 꽉찼어요 스타일은 프린트물 뽑아오고 거기 빈칸 넣기해서 수업시간에 그 프린트물 그대로 수업하시고 행정학 책도있는데 책은 안사도됩니다 다만 공무원 에서 행정과목 시험 보시면 필요하고여 과제는 행정학책 페이지 몇장 요약하는 거였습니다 부담 없이 들으실수있는 강의입니다

규모 50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확실하진 않네요\ 주로 1학년이 들어요

현재 2학기 행정학개론은 나찬영 교수님의 강의만 열렸습니다. 나찬영 교수님의 수업은 매 시간 마다 프린트가 필요하며, 그 프린트가 없으면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힘듭니다. 또한 그 프린트에서 빈칸으로 나오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은 교수님이 직접 판서를 해주시니 프린트가 만약에 없을 경우 칠판에 적힌 내용을 다 필기하기 바랍니다. 수강인원은 40명~50명 정도 됩니다. 과제가 학기중에 2번 정도 있고, 시험은 객관식과 단답식을 내십니다. 객관식의 경우 프린트를 보다보면 선지가 4개 또는 5개 인 내용들에서 많이 나옵니다. 또한 학자이름을 쓰는 문제도 있습니다. 1학기엔 공공행정학부 1학년들이 듣고, 2학기엔 타과생이나 재수강을 하는 학생들이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주로 1학기에는 교수님 두 분이 하시고, 2학기엔 교수님 한 분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