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할머니가 평생 번 돈 50억을 충남대에 기부, 충남대는 기부금으로 할머니의 법명을 딴 '정심화'국제문화센터를 지음.
배은망덕한 충남대 이사진들이 센터 이름이 국제화 시대에 맞지 않다는(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렵다.) 사대주의적 발상을 이유로 바꾸려고 시도.
재학생, 지역사회, 언론으로부터 욕 개처먹고 그냥 두기로 함.
그냥 우리쪽은 그렇다는말임
김밥할머니가 평생 번 돈 50억을 충남대에 기부, 충남대는 기부금으로 할머니의 법명을 딴 '정심화'국제문화센터를 지음.
배은망덕한 충남대 이사진들이 센터 이름이 국제화 시대에 맞지 않다는(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렵다.) 사대주의적 발상을 이유로 바꾸려고 시도.
재학생, 지역사회, 언론으로부터 욕 개처먹고 그냥 두기로 함.
그냥 우리쪽은 그렇다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