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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이라면 화곡고 있는 우장산역길이 엄청막히는데.... 이미 발산부터 초만원일테고...
원래 이동네 택시기사가 완전 ㅄ이긴 하지만 화곡고 배정이면 대충봐도 공항고,등촌고,마포고,세현고,등등 해서 주변 고등학교 10개 이내일텐데 왠만해서 가까운 거리라면 눈 뜨고 갔었어야지...
나는 주변에 가까운 곳이라서 걸어갔는데.... 재수 했었으면 이미 수능날 아침 학교앞은 차량이 초만원에다가 워낙에 우장산역길이 평소에도 막히는거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일단 내가 수능날 선배 응원하러 화곡고도 가봤기 때문에 이곳의 그 개같은 교통상황은 알고 있고 ...1km가는데 차로 한 30분정도 걸리니까... 차라리 아침에 맑은공기 마시면서 몸과 정신을 풀 겸 해서 슬금슬금 걸어오지 .... 아니면 자전거를 타던지.. 그리고 택시 잡았으면 수험장을 가야지 왜 파출소를가 ㄱ-
그러면 이글쓴사람은 12일뒤에 수능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