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뜻밖의 일이 기분 좋게해주네요.

by 아리가또 posted May 26, 2015 Views 863 Likes 2 Replies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0 새내기일때 쿠플존에 가입해서 여러 선배들을 통해 얻은 정보들..


1년 후 11학번 새내기들이 네이트온 클럽, 쿠플존에 질문들을 올릴때 답변을 나름 열심히 달아줬었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15년 오늘 같은 수업을 듣는분께 예전에 감사했다고 감사인사를 받았습니다.

기억도 안하고있었던 일인데 이런 소소한 즐거움 때문에 오늘도 댓글을 답니다.


다른분들은 오늘 어떤 기분 좋은일이 있으셨나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