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를 대표하는 무르시엘라고가 단종되고, 그 뒤를 잇는 아벤타도르입니다.무르시엘라고 디자인이 좀 애매했던것을 레벤톤 디자인과 섞어서 정돈 시킨 느낌이네요.정말 멋집니다.저 엔진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