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감동적인 이야기, 시계추

by MIRiyA☆ posted Mar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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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물 맺히고 여자친구 보러 가고 싶네요..

하지만 이거 갖고가서 보여주면 뻔한 클리셰, 하류 계층의 의료 현실, 저소득층의 보험에 대해 지탄하는 말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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