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여는 끝까지 자신이 잘못한 행동을 인정하지 않고 학생들을 비꼬며 조롱하고 있네요.과연 이게 학생회에서 보여줄 모습인가요? 학생들을 무시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그러면서 학생의 손으로 학생회가 없어져서 안된다는건 제가 느끼기엔 '감히 네까짓 놈들이 날 없애?' '너네는 그냥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지 어디서 날 공격해' 같이 느껴지네요.
토론
2015.06.14 20:54
학생을 비꼬고 조롱하는 학생회가 존재의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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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 이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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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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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2장이나 남아있던게 신기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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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guaranteechddu/posts/422049544633747
17시간 전에 답변을 부탁한 한 학우의 글은
타임라인에서 아예 보이지도 않고 답변도 역시 해주질 않네요...
역시 끝까지 자기들 할말만 하는군요 ㅎㅎ
내일 꼭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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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걸 봤는지 4분전에 답변이 올라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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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올라오니 뒤늦게 댓글을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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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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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쓰.레.기. 크 진짜 ㅋㅋㅋㅋ
고마워요 총여 시험공부하다 졸뻔했는데 덕분에 정신번쩍들고 갑니다. 내일 투표장에서 만나요^^ -
그 [쓰레기]들의 손에 없어지겠네요. 2학기부턴 학교에서 총여학생회의 흔적조차 안 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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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종북좌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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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이나 지금이나 총여의 "우린 잘못한게 없는것 같은데 쟤네들 왜 우리한테만 그러는거야??이해할 수가 없네...안되겠다. 우리같이 깨어있는 학생들이 미개한 너네들을 좀 계몽시켜줘야겠다"라는 태도가 0.000001%도 안 달라졌군요. 시간이 지나서 폐지투표까지 온 이상 조금은 반성하고 바뀌었을 거란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를 참 여지없이 져버리는군요....투표장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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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총여 반대하면 쓰레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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