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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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치과 | 28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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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 |
종수 | 1492 | 0 | 3일간의 걸인체험 후기 4 | 2012-08-20 23:41 | |
푸우 | 1619 | 0 | 재밋는 문제 11 | 2012-08-09 22:47 | |
푸우 | 1502 | 0 | 재밋는 문제 11 | 2012-08-09 22:47 | |
마루치찾아줘 | 1394 | 0 | 간단한 문제. 13 | 2012-08-09 09:56 | |
마루치찾아줘 | 1355 | 0 | 간단한 문제. 13 | 2012-08-09 09:56 | |
마루치찾아줘 | 1261 | 0 | 여성격투기 5초만에.. 1 | 2012-08-09 09:50 | |
마루치찾아줘 | 1372 | 0 | 여성격투기 5초만에.. 1 | 2012-08-09 09:50 | |
hellogangsi | 1483 | 1 | 마법의 짤 2 | 2012-08-08 12:49 | |
hellogangsi | 1354 | 1 | 마법의 짤 2 | 2012-08-08 12:49 | |
배고픔 | 1578 | 1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명칭 공모전 당선작 발표 7 | 2012-08-04 17:16 | |
배고픔 | 1992 | 1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명칭 공모전 당선작 발표 7 | 2012-08-04 17:16 | |
배고픔 | 1113 | 0 | 잘 먹겠습니다. 2 | 2012-08-03 01:19 | |
배고픔 | 1107 | 0 | 잘 먹겠습니다. 2 | 2012-08-03 01:19 | |
배고픔 | 1084 | 0 | 용기는 누구의 마음 속에나 있습니다.... | 2012-08-03 01:03 | |
배고픔 | 1210 | 0 | 용기는 누구의 마음 속에나 있습니다.... | 2012-08-03 01:03 | |
배고픔 | 1409 | 2 | 표현력 甲 5 | 2012-07-31 20:49 | |
배고픔 | 1556 | 2 | 표현력 甲 5 | 2012-07-31 20:49 | |
배고픔 | 1415 | 2 |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7-23 17:30 | |
배고픔 | 1274 | 2 |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7-23 17:30 | |
Harryfgmno | 2304 | 6 | 어부바.jpg(그림 보기 전에 창 내려놓고 노래 듣고 그림 보면 더 좋음) 3 | 2012-07-17 05:14 | |
Harryfgmno | 2353 | 6 | 어부바.jpg(그림 보기 전에 창 내려놓고 노래 듣고 그림 보면 더 좋음) 3 | 2012-07-17 05:14 | |
배고픔 | 1664 | 1 | 사직서에 좋은 폰트는 뭘까? 5 | 2012-07-16 04:12 | |
배고픔 | 1725 | 1 | 사직서에 좋은 폰트는 뭘까? 5 | 2012-07-16 04:12 | |
Harryfgmno | 1372 | 0 | 어느 인턴 합격자의 패기 3 | 2012-07-14 05:35 | |
Harryfgmno | 1274 | 0 | 어느 인턴 합격자의 패기 3 | 2012-07-14 05:35 | |
Harryfgmno | 1161 | 0 | 귀여운 아기 도깨비 ^^ IU 3 | 2012-07-14 05:29 | |
Harryfgmno | 1074 | 0 | 귀여운 아기 도깨비 ^^ IU 3 | 2012-07-14 05:29 | |
AyCaramba | 1230 | 0 | 엄마 있잖아.. 2 | 2012-07-12 21:55 | |
AyCaramba | 1119 | 0 | 엄마 있잖아.. 2 | 2012-07-12 21:55 | |
프박령 | 1267 | 0 | 민폐 캥거루 1 | 2012-07-12 19:28 |
그 수를 이미 읽혀버리고 전진하던 운동에너지에 펀치력까지 더해진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왼쪽 전두엽을 때리고, 그 충격으로 뇌가 흔들리면서 중주신경계 급광탈.
저 정도의 경기에 나가는 선수들 사이에서는 근접전에서 상대가 발을 들어올릴 정도로 시간적 여유를 줄 리가 만무합니다. 괜히 잽과 스트레이트, 변칙기술인 훅과 저지기술인 블로 등을 쓰는 게 아니죠. 그런 격투기에서 초반부터 머뭇거리면서 기동성의 핵인 발을 들고 아웃파이팅을 시도하니, 결과는 불 보듯 뻔한 광ㅋ탈ㅋ
아예 처음부터 좌측 선수가 선제공격을 포기한 채 몸을 숙이고 기동성을 강화한 돌격, 그리고 그에 연계해서 허리를 잡고 밀어붙여 링의 모서리로 몰아간 후 바리에이션으로 마운트&파운드 또는 관절기를 시도했다면 30초 이내로 정반대의 쇼부를 칠 수 있었을 거라고 살짝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