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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시험의 목적 편입니다.

 

2013년 6월에 발표된 최신 기출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질문에 스스로 자유롭게, 자신만의 논리를 사용하여 명쾌한 답변을 내놓으려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가을은 사색하기 좋은 계절이니까요 :)

 

1. 문학분야

1) 언어는 도구일 뿐인가?

2) 과학은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것에 그치는가?

3) 1645년 데카르트가 엘리자베스에게 보낸 편지의 요약본에 대해 설명하시오.

 

2. 사회과학분야

1) 우리는 국가에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2) 우리는 지식의 한계를 갖고 해석하는가?

3) 성 앙젤름(12세기 이탈리아 수도사)의 “조화로부터”의 요약본에 대해 논평하시오.

 

3. 과학분야

1) 우리는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고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

2) 일은 우리가 자의식을 갖도록 해주는가?

3) 앙리 베르그송(주; 20세기 프랑스 철학자)이 쓴 “사상과 움직이는 것”의 요약본을 보고 “진정한 판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하시오.

 


 


 

  • profile
    작성자 감규리 2013.10.27 03:59
    다음 주 화요일 즈음 비가 온다고 하길래 A Hisa의 Rainy Waltz를 배경음악으로 골라봤어요~

    [http://kuplezone.com/img/emoticon/44.gif]
  • profile
    인간인간 2013.10.27 03:59
    뭔가 인문학적이네요..
  • profile
    청년1 2013.10.27 03:59
    프문기에서 봤던거다!
  • profile
    일라아하툰 2013.10.27 03:59
    수능이라는 단어에 매여 살아가는 10대 아이들..
    수능 한번 못봤다는 이유로 삶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매년 몇명씩 생겨나는 우리나라도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험이 인생의 다는 아닌데 말이죠..
    우리나라를 보면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위해 시험이란 역경을 겪는다가 아니라 시험이란 역경을 겪기위해 살아가는것같아요.
    삶의 목적이 바뀐것같달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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