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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Care' 를 '카레'라고 번역하신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네요.

 

 

 

 

 

[출처 : 네이버 블로그]

 

  • profile
    펠리니트 2013.10.29 02:22
    이분.....뭐하는 사람이여 ㅎㄷㄷ
  • profile
    소년A 2013.10.29 02:22
    담배와 시가의 차이점을 모르며, 시중에서 파는 소주같은 술과 전통주의 차이도 모르고,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나온 독극물에서 착안해서 복어독이나 뱀독을 언급하시는 것 같은데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는 말들만...

    그리고 저 분이 말씀하시는 담배는 시가인것 같은데 피울만한건 한 개피에 14000원정도 합니다.
    그 돈으로 허브차나 사먹는게 더 나을거에요 +_+

    작가라고 되어있네요!
    SF 쓰는 분이신가요?
  • profile
    작성자 제계과피츄 2013.10.29 02:22
    들리는 말로는 번역가 겸 의학 관련 비평 작가시라네요 ㅋㅋ
  • profile
    일라아하툰 2013.10.29 02:22
    흐음.. 실제로 에이즈 한번 투여해보고싶네요.ㅇㅅㅇ
    담배가 천연의 약초인건 아~~~~~주 옛날에 파이프같이 해서 담배잎만 태울때라면 가능했을지도?
    요즘엔 온갖 화학적 처리하고 별의별걸 다 넣는데 그게 약이 될까요.ㅋㅋㅋ

    섹스에 관한건 어느정도 맞을수도 있겠네요.
    섹스를 함으로서 감기에 대한 면역력도 좀 늘어나고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깐요.
    그리고 호르몬분비로 인한 동안유지도 있네요.ㅋㅋㅋ
    아. 호르몬 분비로 인해 여자들의 폐경기도 늦게 온대요.
    근데 이런 말도 있는데.. 지나친 성관계로 인해 복상사를 한다거나?ㅋㅋㅋㅋㅋㅋㅋ

    물에 관한건 저걸 정답으로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헷갈리네요..
    h20가 물이긴한데 화학적으로는 순수한 증류수정도일테니깐요.
    증류수는 몸에 필요한 미네랄같은것까지 다 걸러진거라 그것만 많이 마시는건 안 좋다고 알고잇거든요.
  • profile
    일라아하툰 2013.10.29 02:22
    웅웅! 증류수를 마실경우 설사해서 힘들다는 말은 많이 들었었어요.
    근데 요즘은 증류수 마셔도 된다는 말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 헷갈리네요.ㅜ
  • profile
    작성자 제계과피츄 2013.10.29 02:22
    실제로 반도체 공정 등에 사용되는 증류수의 경우 인간이 바로 섭취할 경우,
    설사를 동반한 복통 등으로 고생한다던가...죽는다던가....기억이 잘 안 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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