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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샤워기의 냉/온수 처럼
교실의 냉/난방은 왜 항상 맞추기가 힘들까요?
덕분에 옷입고 나가기 참 까다로웠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날씨가 눈깜짝할 사이에 추워지고 이제 겨울이 왔습니다.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학기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ㅎ!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