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다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오늘따라 더 큽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로운 추억들을 의미있는 기억들을 하나하나 담아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다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오늘따라 더 큽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로운 추억들을 의미있는 기억들을 하나하나 담아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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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연재할 분이 안 계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