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대학생기자단] "원치 않는 마케팅 전화, 한 번에 거부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금나반 10기 경제학과 09학번 조범석입니다^^ 

가끔 은행에서 어떻게 알고 새로운 금융상품을 권할 때가 있죠? 

금융기관들은 고객의 선택에 의하여 계좌를 개설하거나 상품에 가입할 때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오해하여 동의하거나, 마케팅이 금융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지라도 받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및 각 금융협회는 두낫콜(Do-not-call) 서비스를 시범운영할 예정입니다.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원치 않는 마케팅 전화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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