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고파스에서 진행한 설문이며, 요즘 열린채용을 반영한 결과임.
취준생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은 sky보다 서성한쪽이 이번 하반기 서류 승률이 좋다고함. 사실확인은 힘듬.
물론 이 결과는 문과부분에 한함. 이공계열은 sky가 아직도 우세하다고 함.
외국어 부분은 사무직종을 지원하지 않는이상 지원 회사 기준에만 넘어가면 된다고 하지만, 그 기준은 회사마다 다르고 누구도 모름. 한가지 확실한건 그 기준이 900이상은 아니며 700점대는 아니라는것. -대략적인 통계에 의하면-
종합하면, 인사담당자를 사로잡는 필력과 자신을 지원 분야에 어필할 수 있는 관련경험은 어떤 대학을 졸업한 사람일지라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