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말한 (재학중)학생스펙-(졸업후)취업현황 DB를 구축하는 것이 경력개발센터의 희망사항입니다. 학생들에게 그러한 설문을 부탁하는데 협조가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취업준비생은 <나 아직 취업하지 않았으니 나중에 쓰겠소, 스펙이 좋지 않아 쓰고 싶은 생각이 없소>, 취업생은 <나 지금 바쁘니 다음에 통화하시오> 또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세종경력개발센터 취업스터디 학생들이 협조적이어서 그러한 정보를 작년부터 취합하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잘&제때 작성해주는 학생이 70%이고 나머지는 합격 소식만 전하고 정작 취업수기(본인의 스펙, 취업준비과정 등을 적는 칸이 있음)는 회신하지 않는 경우여서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DB구축이 참 힘드네요.
현재 학생들에게 받은 취업수기가 약 50편 정도가 있고 3월부터 경력개발센터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제본 예정입니다(대여X, 예전에 일부 샘플로 취업수기 올려놓은 내용도 이전 글 검색하면 있습니다).
학생이 말한 (재학중)학생스펙-(졸업후)취업현황 DB를 구축하는 것이 경력개발센터의 희망사항입니다. 학생들에게 그러한 설문을 부탁하는데 협조가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취업준비생은 <나 아직 취업하지 않았으니 나중에 쓰겠소, 스펙이 좋지 않아 쓰고 싶은 생각이 없소>, 취업생은 <나 지금 바쁘니 다음에 통화하시오> 또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세종경력개발센터 취업스터디 학생들이 협조적이어서 그러한 정보를 작년부터 취합하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잘&제때 작성해주는 학생이 70%이고 나머지는 합격 소식만 전하고 정작 취업수기(본인의 스펙, 취업준비과정 등을 적는 칸이 있음)는 회신하지 않는 경우여서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DB구축이 참 힘드네요.
현재 학생들에게 받은 취업수기가 약 50편 정도가 있고 3월부터 경력개발센터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제본 예정입니다(대여X, 예전에 일부 샘플로 취업수기 올려놓은 내용도 이전 글 검색하면 있습니다).
학생이 말한 DB는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할 경력개발센터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