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아닌 5월 학생회 구성의 과정에까지 우여곡절이 무지많았고,그 이후 (구)총여학생회로의 세월호 현수막 사건으로 시끄러웠고, 규육부에서의 교육평가로 인하여 학교가 시끄러웠지만, 여러분의 빠른 피드백을 경험하면서 여느 다른 총학생회들보다 멋진 총학생회의 품에서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느낍니다.
내년에도 국가대표에서 올해 국가대표에 버금가는 선본이 구성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만 한다면, 볼 것 없이 투표하고 나오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국가대표 학생회 관계자 여러분~~~
다음에도 국가대표 선본이 구성되길 바라는 학우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국가대표 총학생회에서는 11월 총학생회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부총학생회장은 얼마 남지 않은 공약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다할 예정입니다. 임기 끝나는 시간까지 학우 여러분들을 위해 모든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