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 년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미 국무장관은 " 위안부 (comfort women) 라는 말 대신 강제적인 성노예 (emforced sex slaves) 라고 해야 한다 " 고 말했다 . 표현자체를 ‘ 위안 ’ 이라는 긍정적인 말보다 ‘ 강제적인 ’, ‘ 노예 ’ 를 사용해 부정적으로 바꾸며 일본에 명백한 잘못이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 또 지난해 7 월 국외로는 처음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 평화의 소녀상 ' 이 세워져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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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3:01
2014년 3월 13일 (목) "위안부, 우리는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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