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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호] 2011년 05월 01일 (일) 23:14:23 김정 기자able@kukey.com








   
지난달 27일 열린 세종 확운위에 참석한 확운위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 구민지 기자 wow@
지난달 27일(수) 오후 8시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올해 세번째 확대운영위원회(확운위)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3.30학생총회 △4.18구국 대장정 △각 단위별 보고 등의 보고안건과 △3.30학생총회 평가 및 앞으로의 대응방안 △총학생회 5월 활동 계획서 등의 논의안건이 진행됐다. 총 확운위원 39명 중 22명이 참석한 회의는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논의안건에서는 학생총회 무산 원인으로 사전 홍보부족이 지적됐다. 이상헌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은 강의실 방문홍보가 총회 며칠 전에야 이뤄질 정도로 준비가 미흡했다”고 말했다. 세종총학생회(회장=최가람)는 총회 이후의 대응방안으로 △2학기중 2차 학생총회 개최 △학교 측에 공동성명서 제출 △천막농성 △교학처장 비판 △부총장과의 간담회를 제시했다. 이 중에서 2차 학생총회 개최 시기와 천막농성 건을 제외한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
세종총학은 오는 10일(화)에 열리는 4차 확운위에서 2차 학생총회 개최 시기와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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