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신에 SSM 규제에 관한 문제에 적용했습니다.
진정한 상생과 왕도는 한쪽을 죽이면서 얻는 Win-Lose 전략이 아니라
둘 다 같이 동반 성장하는 Win-Win 전략이라는 것... 이걸 썼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복수나 심판, 처벌이 아니라 그저 나라가 잘되었으면, 경제가 잘되었으면,
다른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 것이지 그런 무시무시한 것들이 아니라는 거죠..ㅎㅎ
그 마음이 아무런 지지기반이 없던 안철수라는 사람을 그런 자리까지 끌어올린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