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기 (지금이죠) 들었던 학생입니다. 무대음악의 이해에서는 실용음악보다는 뮤지컬 종류나 중창팀을 위주로 합니다. 주로 독창을 하고 싶으시다면 실용응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요. 이번 발표에는 독창하신 분들은 뮤지컬이나 성악을 하셨어요. 실용음악은 '바람이 분다', 'oh happy day' 같은 것을 했는데 중창이었어요.
무음이에서 발성일지는 쓰고 발성법을 배우긴 하지만 전문적으로 가르쳐주시진 않아요. 학생의 자율권을 보장해 주십니다 (알아서 연습하라는 식이십니다. ) 만약에 실용음악을 해보고 싶으시면 동아리를 들어가보시는게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