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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존 KUPLEZONE

조회 수 3279 추천 수 27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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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학생회비 관련 서류 공개된 장소에 공개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뭐가 필요 한지 모르겠지만 통장 사본, 사용 영수증 등등 필요한 거 정리해서 올려주시길 정중히 요청합니다. 카톡 단톡방에 궁금하면 찾아오라는 식으로 올리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학생회비 28만원 몇명이 냈고 얼마가 들어왔고 지금 얼마 남았고 어디에 썼는지 확실하게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과잠 업체랑 단가도 정확히 기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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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r 2014.11.25 15:17
    제가 들은바로는 몇몇과에서 6~7만원으로 책정이 되어있던데 납득이 안가는 단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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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용니용 2014.11.25 15:17
    나..나왔다.... 다른 과도 이제 시작인가.......... 헐 28만원 덜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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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용니용 2014.11.25 15:17
    과잠바는 업체마다 다르기는 한데, 잘 알려진 업체에서 최상품으로 주문할 경우
    20명 내외의 소수가 주문해도 4~5만원 선에서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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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nin 2014.11.25 15:17
    쿠플존 공구했던 술안주잠바가 좋은 사례같네요
    오만원 이하에 질은 지금까지 본것중에 최고
    거기에 문제생기니까 바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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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리죽도리외토뤼 2014.11.25 15:17
    일단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사체과 과잠의 경우 술안주잠바와 달리 가죽 소재가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레쟈가 아닌 천연가죽을 소재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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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희일비 2014.11.25 15:17
    우선 필요한건 통장사본, 영수증, 회계장부정도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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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뭉 2014.11.25 15:17
    너의 용기를 응원한다 후배야 외롭고 힘든 싸움이겠지만 마지막엔 웃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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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가나다 2014.11.25 15:17
    응원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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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기름치킨 2014.11.25 15:17
    타과생입니다. 전체적으로 회계내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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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효 2014.11.25 15:17
    국제스포츠학부 14학번 입니다. 동기로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니용니용 2014.11.25 15:17
    드록바님 주의하세요. 혹시라도 이 글의 작성자가 ... 그쪽분의 선배일 수도 있습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만큼,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 profile
    작성자 KU가나다 2014.11.25 15:17
    같은 동기에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드록바님 민감한 사항이라 좀 더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profile
    Allure 2014.11.25 15:17
    이분 채소 하루살이
  • profile
    Smile 2014.11.25 15:17
    타과생입니다만 응원합니다. 이번기회로 우리학교 내의 모든 과들의 회계내역및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천재님 2014.11.25 15:17
    얼마나 학생회가 그동안 잘못해왔는지 이번 일로 다 드러나네요. 저희 과도 이런 일이 있어서 한번 난리나 났습니다. 한번 난리가 나고 나니, 학생회에서 정말 일을 제대로 하고, 회계장부도 종총 때 다 공개합니다. 이번 일을 귀감으로, 다른 문제있는 과들도 다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탄산중독자 2014.11.25 15:17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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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튀김 2014.11.25 15:17
    난리 나야합니다. 응원합니다. 이건 결코 쪽팔린게 아니에요
  • profile
    하오더 2014.11.25 15:17
    국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쿠크다스멘탈 2014.11.25 15:17
    응원합니다
  • profile
    쿠앙쿠앙 2014.11.25 15:17
    나다나다
  • profile
    개동 2014.11.25 15:17
    이 글의 취지는 좋은듯 한데 글 작성자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 profile
    LCDP 2014.11.25 15:17
    작성자가 왜궁금하신지 ㅋ
  • profile
    검은머리 2014.11.25 15:17
    작성자가 왜 궁금하시죠?
  • profile
    MCLAREN 2014.11.25 15:17
    모든정보를 공개하고 좋은쪽으로 타일렀으나 이후에도 역시 참여하지 않아서 알지 못하게 되었죠
    안타깝게도 업체측에서 오신분은 시간만 허비하고 가셧네요 .. 슬픕니다.
  • profile
    진짜로없어 2014.11.25 15:17
    개동님, 학생회비 내라는 강요도 없었을까요? 표면적으로는 없었지만, 분위기상 낼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안하는 사람에게 혜택을 줄수는 없는 일이지만, 학생회비는 학생회에게 서비스를 제공받기위해 '지불' 한게 아니라, 자금의 규모를 키워 학과 학생들이 받는 복지를 키우기 위해 '맡긴'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누군가 아싸를 선택한것도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줄에 '아싸같은 태도'라는 말의 저변에 '아싸의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 다시 말해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는 성격이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이 적응하지 못하고, 아싸의 길을 자초하는 것이다' 라는 의미로 제게는 들립니다. 하지만, 정말 본인의 선택일 수도 있지만 혼자 있기를 좋아서 선택한 사람은 드물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싸를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인간 본연의 마음속 외로움, 동일한 사교적 욕구가 있으나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 것이 예의 이며 사회에서 말하는 '일반적'의 기준에 들 수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과 몇번의 트러블이 생기고, 이에 따른 결과로 반 강제적으로 숨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사람들하고 잘지낼 수는 없으니깐, 그들(아싸들)도 연습의 시간이 필요하고 넓은마음으로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를 사랑하고, 학과를 진짜 사랑하신다면 그들까지도 품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돈 얼마 더 내고, 이런 것 보다 진짜 후배를 사랑한다면 실수도 웃어주고 조곤조곤 타일러서 적응할 수 있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돈 때문에 저 친구들이 돌려달라는둥, 학과에 욕을 하는둥 그런 행동들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마음속 근본에는 잘 지내는 과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 질투도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사체과의 '선,후배 관계'를 문화라고 하셨는데, 혹여 그 문화(저는 이 경우 문화보다 '전통'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가 가져다 주는 불편함이 있다면, 그럼에도 문화라는 이름으로 불편한 행동들이 지속된다면 그때부턴 문화가 아닌 폭력이나 강압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동'님께서 작성하신 돈 더내고, 운동후 어울리는 문화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그 이외에 다른 부분들에서 후배들에게 '강압'(어떠한 형태로든 개인의 자유가 박탈되는 상황)이나 '폭력'(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나 충격이 가해지는 상황이나 행위)으로 느낀다면, 아무리 문화(전통)이라도 개선에 대해 검토하거나 실제로 개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참 멋진 사체(국스) 인들이 있어서, 지금의 일방적으로 학과를 싸잡아서 손가락질 당하는 부분은 안타깝지만, 오래전(10~20년 전)에 비하여 학교가 변한 것은 이러한 손가락질(물론 좀 더 배려하고, 예의와 격식을 차리면 좋겠지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사체(국스) 뿐만이 아니라 학교 전체가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혹시나 제 글에 절제되지 않은 부분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쁘시다면, 아직 모자란 후배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망므으로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 profile
    개동 2014.11.25 15:17
    언뜻 듣기로 학생회비냈는데 학과활동 단 한번도 참석한적 없어서 돈은 냈는데 받은게 없으니 열받아서 저런다는 이야기가있네요. 과 활동에 참여를 하지 않아서 학생회비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했다면 글 작성자의 아싸같은 태로가 문제 일까요? 아니면 학생회비를 내고 아싸를 탄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회비 사용 내역을 아싸분들에게 일일이 보고하지 못한 학생회 잘못일까요. 어느 학교 어느 과를 가나 아싸 학생들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 아싸 학생들 몇명이 모여서 그 과의 학생회를 비판하고(무조건적인비판) 선배들을 비방하고 다닌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는 저에게도 학교 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듣게됩니다. 신입생에 어떠 어떠한 애들이있다. 근데 그 애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왔던 체육과만의 문화? 뭐 예를 들자면 선후배들간의 조화? 운동후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물론 저희과 특성상 후배가 선배보다 돈 더 내는 일은 없을겁니다. 이런 문화를 일방적으로 비판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타과생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렇게 문제가있다고 같은 과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배척받는 아싸가 이런글을 쓴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가재는 게편이라고 학교 다닐때 나름 아싸는 아니였으니 이런말 합니다.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학교는 학과는 학생들이 발전시켜나가는건데 누워서 침뱉기하는 꼴이니. 무언가 문제가 있겠거니 하고 찔러본 글일수도 있고 아니면 정확한 증거가 있어서 글을 작성한 것일수도 있는데. 만약 썩은부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과감히 도려내졌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이런 글을 게재하여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의 이미지 실추에 대한 책임도 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MCLAREN 2014.11.25 15:17
    공개적으로 종부총회때 항상 하고있는걸로알고
    있습니다 저도 자신의돈이 어디쓰였는지 아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바이고요 하지만 신입및 재학생들의 총인원수부족으로 성립이안된점을 아셨을텐데 혹시 그자리에계셨는지요 그리고 굳이 쿠플존이라는 공간에 올리신점은 뭐라말안하겠는데 다른방법도많았을텐데 아쉽네요 공개된자리에서 공개를한다고한다니 기다리는수밖에요...
  • profile
    감자튀김 2014.11.25 15:17
    ㅋㅋㅋㅋㅋㅋ드록바 결국 댓글 안단거 보면 뭔가 냄시냄시난다...후 무서워
  • profile
    s861001 2014.11.25 15:17
    이거 안지우냐? 꼴뵈기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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