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종강총회때 학생회비 밝혀준다고 단톡방에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그런 분위기에서 누가 궁금증을 물어보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과 처럼 학생회에서 쿠플존에 답변 해주시고 공개된 장소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014.11.25 15:47
아까 글올린 국제스포츠 학생입니다.
조회 수 3642 추천 수 32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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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캥기는거 있는거겠죠..?
위에 (누구의 추천을 저리 많이 받은지는 모르지만..) 사체과 선배인듯한데
참 좋은 선배신듯하네요 ^^ 아주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언행 가르치십니다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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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됩니다.
타과생도 아는 사체과, 국스의 내부분위기를...
통장사본, 영수증, 회계장부 자료 요청합니다. -
익명이라고 아주 존나게 깝치고다니네 앞에서 얘기해라 졷팡매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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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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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고 그쪽이 깝치시는거같은데?정당하게 요구하는게 그쪽한테 그리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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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과 욕은 다 먹이시네요 ^^ 멋지네요 사체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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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사람때문에 그러는거죠 -
신고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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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익명으로밖에 얘기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드니까 이런글이 올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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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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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길 빈다. 지금 학교분위기가 어떤줄 알고 또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댓글 지워라 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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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익명이라고 욕쓰시는것도그다지 보긴좋지않은데요? -
정말 이런분위기인가요?? ㅋㅋㅋㅋ 재밋는 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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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찔리는게 있으니까 버럭하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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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정한 글은 저렇게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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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빨강으로 표시되는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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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스과, 아니 (구) 사체과도 조만간 공청회에서 뵙겠네요
기대합니다 -
이건뭐임? -
이런무지한행동을 모두가봐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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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 다 까발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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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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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추천수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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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말하는 수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익명이라고 아주 존나게 여기서 깝치지 마시고 국스 공청회때 깝쳐보세요^^7
머리는 무게중심 잡으라고 만들어놓은 장식품이 아닙니다.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부모님께 물려받은 머리 사용 좀 하세요^^ -
여기가 성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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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클라스 지림 -
근데뭐어쩌라고님 같은 국제스포츠학부 학생입니다.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이나 우려되어 몇자적습니다. 타과 학생에게 전해들었는데 이미 학생의 이름이 나돌고 있습니다 14학번 이라고 들었는데 더 악화되기전에 댓글 지우는것이 좋을걸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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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해준다해도 저렇게 지랄이시네요 혹시 국제스포츠학부 학생 맞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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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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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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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개된 장소인데 욕을 왜 하세요? 학교에서 그렇게 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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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여기다 공개하라는거 모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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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학부 학생이 아니면 학생회비 사용내역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 안되나요? 국스에서 이번 전정과 같은 문제가 생길경우 과차원이 아닌 학교 차원에서 욕을 먹을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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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하면 입장때문에댓글안달려고했는데 한사람의 학생으로썬 보는거참기가어렵네요 적당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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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몇몇 고학번 들이 그런일을 벌여놓고 당당하게 못말히냐라고 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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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말하는 자세를 봤을 때, 분명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그냥 쿠플에서 공론화하세요. -
그 차마 말 못할일부터 밝히고 시작해야 우리끼리 끝내자 이걸 못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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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마 이곳에서 말씀 못드리는데 제가 만약 공개된 자리에서 말했다면 1학기때 일어날 일이 또 안일어 날꺼라 확신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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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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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덕분에 국제스포츠학부 강하게 조사들어가게됐군요
자랑스러워하셔도 될거같네요 -
근데뭐어쩌라고// 너 몇학번이냐? 우리과 망신 작작 좀 시켜라 졸업생이 눈팅하다 한마디 남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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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후배두셔서 짜증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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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이런말을 하고 있으니..참... -
과생활 일찌감치 접고 타과생들이랑 어울리길 잘했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구나 우리 후배님들이
근데뭐어쩌라고//가 몇 학번인진 모르겠지만 제발 정신차려라 제발 -
그래 다 거기서거기 끼리끼리 모여있는 사회생활도 모르고 단체생활도 모르는 혼자 잘났고 똑똑한분들만 모여계시니 저같이 잘난척못하고 무식한놈은 여기서 뭐라 할 도리가없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잘나고 똑똑하게 있어주시길바랍니다. 저따위는 이곳에 머물자격이안되는군요 과연 이좁은 대학내에서도 참지못한다면 나중에 더크고 넓은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하련지 아까보니까 졸업생이라고해서 눈팅하시고 가면서 한마디 뱉으시던데 사회에서 그렇게 가르쳐주던가요? 내글보고 밑에 비판하는 사람들 많겠지 비판하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지 있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하셔도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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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몰상식한 언행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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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는 그 쪽은 이렇게 누구 훈계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요.
'나 못난 거 알았으니 잘난 놈들아 떠들어라 단지 자격 있는 놈들만 '
이러는 데 댓글부터가 모순 아님? -
안나오면 지가 지말 부정하는 꼴이겠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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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해왔던 회계내역만 공개하면 끝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