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뒷편 이성영 탕수육 이용하는 학생입니다.<br /><br />바쁘면 전화 안받고 올려놓는거 이해합니다.<br /><br />하지만 전화받고 홍대쪽 으로 주문하려했더니 멀어서 안된다하고<br />침산리쪽 주문하려하니 도로명 주소를 묻더라구요.. 도로명주소 모르면 배달이 안된다네요..<br /><br />맛은 좋지만 너무하네요. 전화응대가 참,.<br />이제 안먹으려구요.<br />한풀이 였습니다.<br />감사합니다.
2017.04.05 11:14
이성영 탕수육 서비스 불만
조회 수 1611351 추천 수 10 댓글 5
이제는 볼 수 없는 올해의 벚꽃
이런거 올리면 막 추천 받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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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떻게 보면 학생들 덕분에 잘 되는 장사인데.. 장사 잘 되니까 먹기 싫음 말던가 식의 태도네요. 한 번 된통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
<p>거기 전화받는 애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애인가보네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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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서비스에 질려서 다른데 많이 먹습니다. 특히 마시내 단골이 되서 이제 제 번호도 주소도 다 압니다. 솔직히 먹다보니 다른데가 양이 적어서 그렇지 고기도 더 좋고 맛있는데 많더군요. 이성영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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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네...서비스안좋은걸로 유명하죠..</p> -
한번 따끔한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꺼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불매운동이랄까.... 학생들을 기만해도 너무 기만합니다. 맛이 좋다고 해서 서비스가 불친절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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