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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수료상태의 학생입니다. 


 


원서를 쓰면서 항상 2014년 2월 수료 라고 이력서에 기입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한 기업 인사팀에서 (대기업에 속합니다) 전화가 와서


 


수료상태가 어떤건지 묻더라구요, 수료라고 체크한 이유가 있냐면서.


 


그래서 토익성적을 제출하지 않았기에 졸업이 유보된 것이고 현재 수업을 듣는 것은 아니라고


 


토익성적만 제출하면 바로 8월에 졸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는데도 갸우뚱하시는것같으시더니 그럼 8월 졸업예정으로 체크하시라고


 


수료상태로 하면 고졸전형으로 넘어갈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 기업지원서에는 8월 졸예자로 작성하고 끝이 났지만,


 


문제는 앞으로 다른 기업에 원서를 낼때는 어떻게 적어야할지 난감합니다.


 


졸업/졸예 만 있으면 졸예로 체크하면 되는데 수료까지 다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은 기업이 수료상태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전화를 받으니 황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래서 떨어졌나라고도 말도 안되는 생각도 듭니다. ㅜㅜ


 


나름 높은 토익점수를 가지고있어 수료상태라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졸업하는게 속시원했을 것 같아요.. ㅠㅠ

  • 취업익명 2014.03.27 11:07
    작성자는
    영어성적 제출만으로 8월 졸업예정이 가능한 경우이고 또 본인도 그러할 계획이므로
    이와 같은 경우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한 바와 같이 "2014년 8월 졸업예정"으로 기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 취업익명 2014.03.27 11:07
    감사합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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