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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22:23

공기업 파견직..

조회 수 210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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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졸업예정자인 20대중반 4학년 여학생입니다.

 

이전 졸업유예 게시글 답변에서 인상쌤께서 추천하신 방법이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2014 2월에 바로 졸업하고 유사 업종직무에 근무하면서 스펙을 키운 후 타 기업으로 재입사입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파견직의 경우는 어떤가요??

IT 업종에 입사를 희망하고 있고..

공기업 파견직  합격이 된 상태라면요.. 자체 인사평가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있다고 하지만.. 알아본 결과 대부분이

파견직은 가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더더욱 망설여 지구요..

 

그래도 경력쌓기용으로라도 파견직에 1년정도 근무하고 이직하는것이 나을까요? 

 

 

  • 취업익명 2013.12.13 22:23
    (파견직이라고 부정적 시각을 갖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해당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이 없는 점이 가장 클 겁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자체 인사평가 후 정규직으로 되어 있군요...
    그렇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추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을 경우에 경력증명서 발급기관명이 파견회사인지 아니면 근무회사가 되는지는 미리 확인해보세요.
    그 점이 추후 경력쌓기용으로 유효한지 판단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취업익명 2013.12.13 22:23
    예를 들어

    "난 나중에 S전자에 입사지원할 계획이니깐 A전자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나중에 A전자 근무에 대한 경력증명서 첨부해서 제출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파견직은 우리 회사 소속 직원이 아니므로 A전자가 아니라 A전자로 파견한 B HR아웃소싱 업체에서 발급을 요청하라"고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뭐....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A전자 인사과에서 경력증명 해 주겠지...생각하고 진로계획을 세운 경우라면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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