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징검다리는 미국의 시사 주간지 Newsweek를 바탕으로 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교내 영어 학술동아리입니다.

정치, 경제, 환경, 문화, 교육 등 전반적인 국제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영어를 해석하고 배경지식을 발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회원은 칼럼리스트와 리허설리스트로 구분이 되고, 리허설리스트는 충분한 연습을 통해 '데뷔'를 거쳐 정회원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게 됩니다. 하루에 2시간씩 강의실에 모여 발표를 듣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영어 실력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보는 안목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중 다양한 행사로 여러 분야에 계신 뛰어난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어가 두렵다구요? 프레젠테이션이 자신 없다구요? 걱정마세요,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1% 자부심, 뉴스위크 징검다리의 문을 두드리세요!

인간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고찰과 함께 새롭게 정립되는 가치관 진정한 지성인이 되기 위한 날개짓을 일사랑 철학 강좌회에서 시작합니다.

타임반은 ‘Eyes Toward the World'라는 취지 아래, TIME이라는 영어시사교양잡지를 읽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며 영어실력은 물론이고 사고력 증진을 도모하는 동아리입니다.

타임동아리는 교내에서 최고의 실력과 전통을 겸비하고 있는 동아리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계시는 여러 선배님들과의 인맥형성, 그리고 구성원들간의 단결력을 자랑하며 최고의 멘토링을 통해 자칫 방향을 잃고 헤매기 쉬운 대학생활에 한줄기 빛과도 같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타임 동아리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부터 ‘칼럼리스트’가 한 시간 동안 1교시 칼럼을 진행하게 되며 2교시 때 영어로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토론형식의 시스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타임을 빛내주신 선배님들을 위한 선배의날, 동아리 홍보를 위한 커버전시회, 교내에서 가장 큰 대회인 고려대학교 영어말하기대회 개최, 입실렌티, 고·연전, 여름/가을 MT, DEBUT 등크고 작은 행사들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열정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남들과 같아서는 품고 있는 뜻을 이룰 수 없는 무한경쟁시대입니다. 준비하지 않은 자에겐 찬란한 미래가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이때 TIME동아리는 여러분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뜨거운 열정을 품은 그대를 환영합니다.

고려대학교 세종배움터 테니스동아리 상승기류입니다.

상승인들은 동아리에 대한 애착이 크며 선, 후배 그리고 동기간의 정이 넘치는 인정 많은 동아리입니다.처음 학교에 들어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신입생 여러분들에게끈끈한 동기애와 말없이 뒤에서 밀어주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선배들을 갈망하는신입생 여러분들에게 바로 이곳 상승기류는 크나 큰 기회이자 행운이 될 것입니다.

또한 테니스를 배운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버리는 그런 엄청난 매력이 있는 스포츠 먼 훗날 흰머리가 날 때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정말 괜찮은 운동하는구나"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포츠가 바로 테니스입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사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상승기류는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고대농구동아리 고농회입니다. 농구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 될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주저없이 저희 고농회로 오십시오 여러농구대회에도 참석하고 농구연습을 함으로써 좀더 재미있게 농구를 즐길 수 있어요~

고려대학교 세종배움터 중앙 야구동아리 템페스트입니다.

고연전, 총장배 야구대회, 충청대학리그, 교내 야구대회 참가 등 많은 추억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남학우&여학우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매니저 또는 회계를 도와주실 여학우님도 모집합니다. 항상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템페스트로 오세요.

수상경력 : 2007년도 고려대학교 총장배 야구대회 우승

대학 생활에 젊음의 낭만이라는 활력소를 불어넣고 싶으시다면 저희 고려대학교 스키동아리 雪脈 (KOREA UNIV. SKI TEAM)이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취지 하에 구성된 단체로서 선후배간의 젊음, 사랑, 우정을 느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설맥은 1990년 활성화 되지 않았던 스키의 대중화와 대학 스키문화의 정착이라는 목표 속에 스키를 사랑하고 눈을 사랑하는 선배님들이 의기투합하여 창단 되었고 '대학 동아리 연합회'에 정등록 및 '한국대학스키연맹'에 정식 가입하여 전국의 대학생 회원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스키부는 겨울에만 활동하냐구요? 아닙니다.
우선 저희는 3월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스키부원을 모집하고 학기중 2주에 한번씩 정기 모임을 통해 자기 과 사람뿐만이 아닌 공통의 취미를 가진 여러 학과 선배님, 동기들과 인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 봄에는 MT, 타 대학과의 대면식, 여름에는 수상스키, 래프팅등의 여름합숙, 가을에는 고연전 행사, 스키 장비 전시회, 초보자들을 위한 스키이론 강습회 등등의 다채로운 행사와 저희들의 계절인 겨울에는 전문적인 스키 합숙, 대학 스키연맹배 대회참가, 저희들이 직접 주최하는 대학생 스키 캠프를 통해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는건 아니냐구요?
저희 동아리가 생긴 목적은 대중적이지 못 했던 스키를 좀더 저렴하고 전문적으로 배워 보고자 해서입니다. 매년 '대학 스키 연맹'을 통하여 시즌권을 50%이상 할인 받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스키를 맘껏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단체로 스키복과 스키를 구입하여 초보자들도 안심하고 최상의 장비를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키를 한번도 타보지 못한 초보자들도 들어올 수 있냐구요?
물론입니다. 저희 스키 동아리 친구들은 스키를 좋아하고 눈을 사랑한다는 공통적인 마음 하나로 뭉쳤습니다. 저희에게 스키의 실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젊음과 패기, 열의만은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신 다면 OK!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스키 강습비디오를 제작하신 선배님, 유명 스키 메이커의 데몬 스트레이터, 스키장의 강사 생활을 했던 우수한 스키 실력을 갖춘 선배님들이 마구잡이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스키어들의 잘못된 스키기술을 체계적으로 지도, 교정함으로써 올바른 스키문화의 정착과 스키 상해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예전에 조금이라도 스키를 타보셨던 분이라고 해도 정통 카빙 스키를 배움으로써 스키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자부합니다. 또한 신기술도 어떤 다른 곳보다 먼저 배워볼 수 있겠죠.

스키의 참 매력과 올바른 스키 타는 방법은 무엇이냐구요?
스키는 자연과 하나가 되려는 마음이 있어야 스키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난 꼭 저 사람 보다는 잘 타야겠다"는 신념으로 스키를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남과 경쟁적으로 스키를 즐기려는 스타일이죠. 물론 '프로페셔널'들이야 그런 마음이 중요하겠지만, 스키는 자연과 진정 호흡하고 그것이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질 수 있기에 더 즐거운 것입니다. 경쟁적으로 스키를 타면 서로 피곤하고 자신도 진정 스키의 참맛을 느끼지 못하며, 결국 어줍잖은 작은 기술의 타성에 젖어 기술이 늘지 않아 곧 재미를 잃고 스키를 멀리하게 되지요. 스키를 즐기는 방법이야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기왕이면 바람직한 모습으로 스키를 즐기면 좋겠지요?
스키는 자신이 자연과 진정 동화되고, 자연인이란 환상 속에서 재미를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거친 숨소리, 흐르는 땀방울, 돈독한 우정 띠앗택견
잊혀져가는 우리의 것을 지킴으로써 조상들의 얼을 오늘에 되새겨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무예의 하나인 "택견"을 수련함으로서 민족의 정기를 바로잡아 겨레의 자존심과 긍지를 되찾고자 합니다.

무호회(武虎會)는 검도/유도/태권도/합기도의 네 가지 무예를 나누어 수련하는 순수무예수련동아리로써, 1987년 정식 동아리로 승격된 이래 꾸준한 학내외 활동(시합/교류)과, 학교내 마련된 도장에서 심신을 수련해 오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중앙축구동아리 KUSMA.
끈끈한 정과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뭉친 강한 남자들.
매주 수요일 정기적인 축구 모임.
학관 3층(319-B) KUSMA 동방에서의 선후배간의 즐거운 만남.
매년 개최되는 KUSMA컵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과의 만남의 장 OB전등의 KUSMA만의 독립적인 행사, 쿠즈마의 정을 더욱 끈끈하게 해주는 상시 MT !!
쿠즈마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실 수 있을 것입니다.

ICARUS 는 92년부터 활동한 '하늘을 사랑하는 젊은이의 모임'입니다.
RC-Radio Control 을 통해 직접 창공에 항공기를 날리고 있습니다.
Plamodel-플라스틱 모형 항공기를 조립 및 도색하여 실제 항공기 처럼 표현합니다.
Etc-Birdman(버드맨)-08년부터 항공 여름 르네상스 계획으로 시작한 버드맨은 시원한 한강을 인력으로 항공기를 가장 멀리 날려보내는 경기입니다. (저희 이카루스는 첫회 경기에서 8m 기술부문 3위 입상 했습니다.)
저희 이카루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같은 관심사의 취미를 공유하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뿐인 캠퍼스 생활 '푸른창공의 꿈 이카루스'와 같이 하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