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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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집은 나름 자유주의를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 같은 괴짜가 나올 수 있었던 거죠~ -
저희 집은 방임적인데 개인적이진않습니다만 어머니쪽 형누나가 개인주의가 심하셔서...ㅋㅋㅋㅋ
mein Führer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지도자 란 말도쓰이지만, 여담이지만,
운전자란 뜻도있다죠 ㅎㅎ -
악....ㅋㅋㅋㅋ불어인가요...불어는 몰라요 ㅠ
aber,bitte schoen, gern geschehen -
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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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ühren 이라는 동사에서파생된 명사에요 ㅎㅎ
이끌다, 선두에 서다 인도하다 안내하다 라믄 뜻이라네요 ㅎㅎ
안내하다라는 뜻에서보면 가이드라는 말도 될것 같네요 ㅎㅎㅎㅎ -
ㅋㅋㅋㅋㅋ
약간 독일 언어에선 운전자를 = (방향의?) 리더로 생각하나 보네요 ㅎ -
일본은 최근에 후지산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한다죠? 어차구니가없어서 ㅋㅋㅋ 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 모르겠는데...냉장고 세탁기 등등이 버려져있고 ㅋㅋㅋ 쓰래기장이라 자연유산으론 못하고 일본 신교와 더불어서 일본 신화랑 뭉뚱그려서 페키지로 문화유산화하려고한다죠 ㅋㅋㄱ 확 그냥 폭발이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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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후지산이 생각나서 아오키가하라 숲 자료좀 뒤적거렸네요
거기가 그렇게 자살자들이 많다면서요. 한 번 구경가보고 싶은 곳 ㅎ -
으으.. 저희 집은 정치를 좀 강요해서 저 말고는 정치적으론 한 편인뎅..ㅋㅋ
저도 그냥 시끄럽게 만들기 싫어서 조용히 있는편..ㅜ
허구라지만 좀 공감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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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에 반대한다.
시국선언 시국선언에 반대한다. 서울대학교를 필두로 수많은 대학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고 있다. 연세대, 고려대에 이어 이화여대, 경희대까지 동참했고, 부산대, 숙명여대 등도 시국선언을 논의하고 있다. 물론 국정원 선거개입에 대한 규탄과, 그 선거개입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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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과 영화 '지슬'
4.3사건을 다룬 지슬이 지난달에 개봉되어 관객 12만여 명을 모았다. 필자도 그 영화를 봤는데 아쉬운 면이 많았다. 제주 사투리를 사용하는 등 섬세한 면은 있었지만 정작 4.3사건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 4.3사건이란 1948년 4월 3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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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고 어느덧 봄기운이 만연한 4월이다. 동장군의 마지막 투정에도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또한 신입생들의 새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축복으로 캠퍼스에는 활기가 넘친다. 힘찬 발걸음을 시작해야 할 매년 벚꽃이 필 시기 즈음,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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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겸의 난으로 고려 문벌귀족 사회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자겸이 왕권을 떨어뜨리고 측근세력들을 제거해서 왕을 뒷받침할만한 배경이 약했다. 이 때 등장한 묘청은 정지상, 백수한 등과 함께 서경으로 천도하자고 왕에게 건의한다. 묘청은 개경의 기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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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진학할 때 일명 명문인 학교에 진학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한다.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명문학교 진학에 대한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진다. 우리는 경쟁이 심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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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세(Sin tax) 옛날 우리가 알 수 없던 시절, 한 인디언 소녀가 살았다. 그 소녀는 얼굴이 너무 추하게 생겨 평생 사랑한 번 못해보고,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 소녀의 유언은 “다음 생에서는 세상의 모든 남자와 키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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